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문단 편집) === 리코(예명: 코마에미) === 스미레와 키요가 처음으로 맞아들인 후배 시코미. 보이시한 단발머리에 "임다"체 말투 사용자. 처음 면접 때에는 키요가 내온 비엔나 커피를 마시기 전까지 오카상 앞에서 얼굴을 붉히며 긴장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면접에 합격하고 생활을 시작하고선 원래 체육계였던 스트레이트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 안내역으로 처음 만나게 되는 직속선배인 스미레를 보자마자 "미소녀 떴다!!"하고 소리지르질 않나, 스미레가 오키야에서 마지막으로 안내한 주방의 키요를 보고 "대단한 애네요" 운운하는 등 다듬어갈 구석이 많은 소녀로 등장. 이후 오키야 생활을 시작하고선 츠루코마와 시시때때로 맞부닥치면서 극 중 레귤러 멤버로 자리잡아 간다. 아예 오키야의 다른 인원들은 리코의 등장 이래 쩌리가 된 수준. 아니, 스미레의 카고모치[* 소지품을 들고 다니는 보조인원]를 비롯하여 이런저런 잔심부름을 도맡고, 이런 가운데 리코가 카가이의 일원으로 녹아들어가는 것이 한동안 극의 중심이 되어가기도 했다. 츠루코마를 꼭 안경 언니(메가네상 네에상)라고 부르는 것부터 다툼의 불씨가 되며[* 이때 스미레에게는 정확히 모모하나 언니(모모하나상 네에상)이라고 격식 갖춰 부르는 게 킬링 포인트.] 그런 만큼 주된 카운터파트는 오키야 안에서도 고참인 츠루코마. 그러다 결국은 예명도 언니의 예명 한 글자를 따오는 게 법칙이다 보니 코마에미라는 예명을 얻었고 귀여워 죽겠다는 츠루코마에게 그만 좀 하라고까지 하기도 한다. 스미레와 키요가 소속된 오키야 이치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켄타와 마주친 사람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